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이거였잖음ㅋㅋㅋㅋ
울산시장 선거 개입,입시비리 범죄자 조국...범죄자 집합당...근신하고 자중하며 반성이나 해라 이 범죄자들아...국민들 앞에 송구하지 하지도 않고 창피하지도 않냐...이 철면피 낯짝들아... 그리고 네 입으로 약속한 웅동학원은 언제 팔아서 국가에 헌납할꺼냐?아직도 너네 엄마가 이사장으로 있다고 하던데...
박정희, 전두환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가봐, 김진 논설위원이 그러더라. 의료개혁도 윤통이 잘하고 있는 거라고 역대정부 누가 해냈냐고. 근데 묻고 싶다. 역대정부 누가 갑자기 느닷없이 2천명 증원을 외쳤는지도 모르겠고, 왜 2천명이어야 하는지도 설명이나 토론은 할 수 있겠느냐고. 준비되지도 않은 정책 총선 앞두고 왜 강행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인구는 줄어들고, 의사 대신 AI가 진료볼 날이 머지 않았는데 과학기술 예산이나 대폭 증원해서 인심이라도 얻었으면 총선이 이렇게 어렵지 않았을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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