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킬러님의 활동
총 28 개
그 작고 어린 소녀, 성인과 어른의 경계에서 힘들었을 날들, 이제 다 잊고 편히 쉬시기를,,,
당신의 삶이 무대였고, 당신의 노래는 그 자체로 인생이었습니다. 그곳에서도 네박자 장단에 노래부를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잘 가시고 잘 쉬시기를 바랍니다.
생긴 꼬라지도 그닥!!!
선천적 대구빡 기형일세!!! 가늘고 길게 가보는건 좋은데, 추한건 니 몫이다.
팔자 좋구나
이레 쓰레방송 좀!!!!! 처단하자
그곳에서도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네 박자 치며 노래하실 당신, 당신의 노래로 위로받으며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물건은 또 뭐냐
유씨는 어딜가든, 툭하면 포용과 함께를 나불대면서! 왜 이런 문제는 집단의 반성과 책임소재를 나불대는가? 그런식이면 내란의당 일부가 수괴를 옹호하는 개짓거리 또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더구나 내란은 사안이 다른 국가존립의 문제이므로 당신 또한 그냥 넘어가지 말거라.
그는 어디가고, 성괴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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