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예프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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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2 13:58
진짜 연예부 기자들 다 없에 버리고 싶네. 누군지도 모르고 알 필요도없는 내용으로 포털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고 있잖아! 솔까말 중국발 미세먼지만큼 공해스럽고, 백해천해만해무익한 존재들 아닐가?
0 - 오늘의 이슈25.01.20 11:51
명색이 우주드라마인데 내용은 산으로가고 시청률은 심해속으로 가네. tvN주말드라마 연속으로 헛발질중.
2810 - 오늘의 이슈25.01.18 13:21
국민들에게 이익이 될만한 기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가치 있는 기사 좀 써봐라!
200 - 오늘의 이슈25.01.17 16:14
기부를 하라고 했어? 나라를 구하라고 했어? 그냥 기본만 지키면서 살기가 그렇게 어렵냐??
310 - 오늘의 이슈25.01.17 16:09
잘못은 수준 떨어지는 연예부기자들이 너무 많은것!
10 - 오늘의 이슈25.01.17 10:58
작품성없는 노출은 문제가 있지만 원경믄 작품성있는 드라마다. 억지로 논란을 만들 이유가 없다. 연예부기자들 수준 좀 높여라!
110 - 오늘의 이슈25.01.16 11:11
넷플등 ㅇㅜㅜ영향도 있지만 결국은 영화자체의 퀄리티가 가장큰 문제고 주연배우들 고액 출연료도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한국영화 성공과 발전을 위해 주연급배우들 출연료를 러닝개런티 형식으로 체결해야한다. 자칭 개념있다는 배우들부터 시작하자!
240 - 오늘의 이슈25.01.14 14:14
연예부기자들은 기사 내용도 제목도 저렴하다니까
20 - 오늘의 이슈25.01.13 20:20
본인이 인정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2,3편을 염두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기에 기초자체가 튼튼하지 않을 수 있다.그걸 극복해낸다면 좋은평가를 받는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비판이 커질 수 있다. 캐스팅논란과 작품성 논란도 있을 수있다. 대중성과 작품성은 별개일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인터뷰로 논란을 자초하는건 비판을 피해갈 수 없을것이다. 능력이든 운빨이든 성공에 꼿꼿해지는 목을 보니 마냥 엄지척은 못하겠다.
540 - 오늘의 이슈25.01.13 16:51
ㅋㅋㅋ은근 재미있네. 유툽보면 극한의 직업이기는 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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