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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PeBnl37
24.03.12 12:33
대중도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연기가 보고싶기도 하거든요. 연기톤 목소리 늘 비슷한데 글로벌 드라마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늘 보던 패턴이 지겹기도해요.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비호감인 이미지 배우까지 굳이 찾아보려나. 나이 들면 회사에서 임원들도 짤리듯 그 나잇대 배우의 쓸모가 줄기도 하는거고.
"출연료 깎아도 돼" 고현정 김하늘도 출연할 작품 없다, 업계 불황 고충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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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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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작품
예전보다 방송국도 많아지고 ott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각 방송국들 시청률 안나와서 광고 수입 없으니 오히려 출연료 싼 연기좀 하는 배우들 쓰지 애매한데 비싼 애들은 안쓸듯 진작에 덜 고고하게 해야 살아남지 이제 와서 출연료 깎아도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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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캐스팅 좋다고 무조건 흥행한다는 공식이 깨졌으니까... 신인배우, 단역 출신 배우들이 주연해도 재미만 있으면 입소문 나서 시청률 오르는데 굳이 깎아도 무명들 출연료의 몇배씩 줘야 하는 과거의 톱스타들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음. 특히 고현정, 김하늘 나이대가 주연하기에 애매한 나이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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