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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OieDe86
24.03.12 11:24
예전보다 방송국도 많아지고 ott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각 방송국들 시청률 안나와서 광고 수입 없으니 오히려 출연료 싼 연기좀 하는 배우들 쓰지 애매한데 비싼 애들은 안쓸듯 진작에 덜 고고하게 해야 살아남지 이제 와서 출연료 깎아도 굳이..?
"출연료 깎아도 돼" 고현정 김하늘도 출연할 작품 없다, 업계 불황 고충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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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고충
불황
업계
작품
이제는 캐스팅 좋다고 무조건 흥행한다는 공식이 깨졌으니까... 신인배우, 단역 출신 배우들이 주연해도 재미만 있으면 입소문 나서 시청률 오르는데 굳이 깎아도 무명들 출연료의 몇배씩 줘야 하는 과거의 톱스타들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음. 특히 고현정, 김하늘 나이대가 주연하기에 애매한 나이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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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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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ee102
24.03.12 21:59
근데 김하늘은 몰라도 고현정은 아직 흥행여력이 충분할텐데 마스크걸에서도 연기좋았음 연기력은 말모구 진짜 동안에 흔치않은 얼굴에 관리의 여신이라 개인적으로 오래보고 싶은배우인데 빨리 좋은 작품에 캐스팅됐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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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z23
24.03.12 12:25
옳소! 방송국 많아졌다고 작품많은게 아님! 공중파만 있던 시절이야 희소가치가 높아서 배우만 잘모아도 30%이상 나왔지만 ! 이젠 10%도 꿈이지... 90년대 날렸던 배우는 !! 휴그랜트처럼 움파룸파 같은 역할로 변신하지 않는 이상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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