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PeBnl3724.03.12 12:33

대중도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연기가 보고싶기도 하거든요. 연기톤 목소리 늘 비슷한데 글로벌 드라마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늘 보던 패턴이 지겹기도해요.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비호감인 이미지 배우까지 굳이 찾아보려나. 나이 들면 회사에서 임원들도 짤리듯 그 나잇대 배우의 쓸모가 줄기도 하는거고.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