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PeBn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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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7 18:41
확실히 디패가 한소희소속사랑 가깝나부네. 지금 연예란은 이 부부 얘기로 도배 중. 한소희 혜리저격 sns 서서히 묻힐 각. 이 부부 사정 안지 꽤 되었는데 애들땜에 참다가 이제 올린다는 디패…. 왜 이제 올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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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2 15:54
교회에서 그렇게 잉꼬처럼 굴더니,, 헤어질땐 누구보다 시끄럽고 교양없네. 너희 목사님께 상담 좀 해라. 너희 교회가 부끄러워하겠다
620 - 오늘의 이슈24.07.22 17:03
황정음 부럽다. 돈도 잘 벌고 연하의 운동선수와 연애도 하고! 한번 사는 인생 맘껏 연애하며 살면 되지~
50 - 오늘의 이슈24.07.03 23:23
조보아가 조인성을 칼차단하면서 찬 게 맞나요?
10 - 오늘의 이슈24.07.02 10:44
화제성 떨어질까봐 열심히 자작하며 팬들 상대로 이슈만드는 중 같음. 비지니스 열심히 하는 느낌
510 - 오늘의 이슈24.05.13 18:15
왜 그랬을까. 왜 그렜을까. 내 아이가 아니라도 아이는 이쁘지. 하늘이 안 무서웠을까. 저런 인간은 어떻게 인긴으로 태어나는걸까. 저렇게 태어난걸까 저렇게 길러진걸까
0 - 오늘의 이슈24.04.10 22:22
ㅠㅠ 자꾸 이러면 남자한테 미련이 많은것 처럼 보여요
710 - 오늘의 이슈24.03.17 13:17
현혹 인지 하는 작품은 시작전부터 폭망각이네요. 주연배우 교체할듯
40 - 오늘의 이슈24.03.12 12:33
대중도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연기가 보고싶기도 하거든요. 연기톤 목소리 늘 비슷한데 글로벌 드라마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늘 보던 패턴이 지겹기도해요. 그와중에 조금이라도 비호감인 이미지 배우까지 굳이 찾아보려나. 나이 들면 회사에서 임원들도 짤리듯 그 나잇대 배우의 쓸모가 줄기도 하는거고.
30 - 오늘의 이슈24.02.27 13:52
6년이나 지나서 한다는 핑계가....약하다. 정말 그것때문에 울어서 그런거면 당시에도 충분히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었을듯한데? 그동안 이미지 잘 만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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