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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24.03.04 09:32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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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24.03.04 15:29
베플어른들이 애들을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
rIsakpT4524.03.05 21:06
베플ㅎㅎ 날마다 키가 자랄텐데 평생 그키 인줄 알지. 고급옷 입혀서 뭐묻을까 애움직이지도 못하게 하지말고 아무거나 입히고 애를 자유롭게 하지
kikiroo24.03.05 21:32
베플역시 맘충이 문제...
ELlfSlN724.03.10 21:37
초등학교 없어지는 추세아니었나?
skysky000024.03.10 18:27
74년생인 나에게 어릴적 명품은 김민재아동복이였다 가끔 부르뎅 입는 잘 사는 아이들도 있었다 신발은 프로 월드컵 동네에서 잘나가는 일진 중학교 형들은 히포 티셔츠나 하이파이브 티를 입고 다녔다 그러나 그 시절 상표같은건 중요치 않았다 설날 받은 새뱃돈이 얼마인가에 따라 어린 시절 우리들의 부를 논했다
xuUux24.03.06 06:13
엄마가 말 안하면 애들은 모를텐데 엄마들이 '이마크 있으면 비싼거야''이무니는 비싼거니까 흘리면 안되'이런씩으로 새뇌시키는거지. 아이들은 그런씩으로 무리를 형성 시키고. 엄마들이 말 안하면 아이들은 모르는데 엄마들이 유난떨어서 형성한 문화아닌 문화가 되어버렸지.
eldio24.03.06 00:09
저러니 입학을 서이초등학교 같은데를 시키는거야
안녕24.03.05 22:26
초딩옷은 그냥 중저가 브랜드 입히고 등교시킬때 벤츠로 데려다줘.. (C클래스 같은 카푸어같은 엔트리 벤츠 말고)
kikiroo24.03.05 21:32
역시 맘충이 문제...
rIsakpT4524.03.05 21:06
ㅎㅎ 날마다 키가 자랄텐데 평생 그키 인줄 알지. 고급옷 입혀서 뭐묻을까 애움직이지도 못하게 하지말고 아무거나 입히고 애를 자유롭게 하지
zzub24.03.04 15:29
어른들이 애들을 그렇게 만든거 아니냐..
마이멜로디24.03.04 15:08
근데 애들도 알긴해서 따돌리고 그러더라 어린애들이..
skek102024.03.04 14:48
무리해서라도 사주는 부모마음도 이해는 감
Keeouly9724.03.04 14:43
그래봤자 애들이 알까
김두부24.03.04 14:39
그런거 신경쓰이면 다른 동네로 가야지
근본빌라24.03.04 14:30
다 부모욕심 아니냐..
JCuDZAN2424.03.04 14:26
애들도 자기옷 명품인지 아닌지 다 알아챔
raviolllla24.03.04 14:20
나 학생때 노스패딩이 유일한 명품이었다
wonnii24.03.04 14:12
대학갈때까지 명품해줄 자신 없으면 안해주는 게 맞는듯
KJC3724.03.04 14:07
짝퉁도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