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 부모는 내 애가 저런말 들어도 당연하다고 말 할 수 있어야 주호민 욕 할 수 있다. 없는데서 나랏님도 욕 할 수 있지. 근데 걸리면 죽음 당했겠지.내 아이 안 당했으니 좋은 선생님이다는 논리가 안 맞지.장애 학교에 애 보내보면 알지. 정말 스피커 역할 해주는 아이 없으면 학교에서 뭔일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나쁜쪽으로만 내 말이 퍼져나가면 무조건 녹음부터 하겠지. 방어차원에서.
만약 주호민이 이번 사건 당사자 아니었다면 주호민도 저 부모 입장이었을걸 특수교사직이 사람구하기 쉬운 직업도 아닌데 저부모가 저렇게 감싸돌 정도면 저 사람 나가면 딱히 대체할만한 사람도 없는거 같은데 도청한 녹음기 하나로 저 교사의 일자리를 날릴 정도로 대단한 일이었나?
저 부모는 주호민 자식에의한 직접적인 피해자고 제3자는 너고~ 일반적인 자식 키우는 부모들도 애 때문에 힘들면 막말하고 나중에 후회해서 사과하고 울고 하니까 학부모들은 저 선생님이 고소 당할 정도의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임. 오히려 학부모들과의 대화도 녹음하고 학부모들한테도 사실적시명예훼손 고소하겠다고 패악질 부리는 주호민 와이프를 더 싫어하고
저 부모는 내 애가 저런말 들어도 당연하다고 말 할 수 있어야 주호민 욕 할 수 있다. 없는데서 나랏님도 욕 할 수 있지. 근데 걸리면 죽음 당했겠지.내 아이 안 당했으니 좋은 선생님이다는 논리가 안 맞지.장애 학교에 애 보내보면 알지. 정말 스피커 역할 해주는 아이 없으면 학교에서 뭔일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나쁜쪽으로만 내 말이 퍼져나가면 무조건 녹음부터 하겠지. 방어차원에서.
선생님도 잘못이있는데
왜 저렇게 선생님 편만 드는지 의문이네요
같은 장애아를 둔 부모라면 주호민씨 심정을 더잘알지않나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내아이가 아무리 잘못을했다고해도 밖에나가 저런소리들으면 가만히 있을 부모는 없어요
댓글다실때 한번씩 생각해보시고 다세요
누구든 자식 키우며 겪을수 있는일이에요
나는 절대 저러지않을꺼다 장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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