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거 아니지? 집에서 애 하나 보는 것도 힘든데 학교에서 그런 애를 수십명을 보고 그 부모까지 상대해야 되는 교사는 어떻겠냐?

그렇다고 학대를 하냐? 제도 개선을 요구해야지.

뭔 수십명이야ㅋㅋ 몇 명을 가르치는지도 모르면서 뱉고보네ㅋㅋㅋ

중학교 2학년들 가르쳐도 절대 "너 싫다"라는 말 해본적 없음. 스스로 반성이 없는 저 교사가 진짜 철면피라고 생각함. 내가 순간적으로 힘들어서 했던 잘못된 말이다.....그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을 보니 진짜 학생을 싫어했던 모양임.

신생아 보는게 쉬운게 아니지? 집에서 혼자 신생아 하나 보는 것도 힘든데 조리원은 어떻겠냐? 힘드니까 욕하고 학대 좀 해도 되지 뭐. ㅋ 맞지? 유아들 보는게 쉬운게 아니지? 어린이집 선생님은 어떻겠냐? 힘드니까 애들한테 욕 좀 하고 싫다고 앞에서 말해도 되지 뭐 ㅋㅋㅋ 어차피 부모한테 못이르는데. 맞지?

누가 특수교사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본인이 선택한 직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