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gxdbd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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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gxdbdt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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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한 웃음이 보고싶음. 해외에 나가는 여정, 뜨거운 날씨, 출연자의 고충과 짜증. 그런거 보고 싶지 않음. 생각 많아지는 방송 말고 단순한 웃음이 그리움.
배우 본인은 저거 씌워줄 때 이상하다 생각 못함??? 돈이면 다인가. 매국의 한 종류라고 생각함.
이전 캐스팅은 여배우들 기싸움 오질 것 같은 재미가 있고, 이번은 팀은 분위기 좋고 내용에 몰입도가 훌륭할 것 같음.
사람들아!!! 난 주호민 기사 뜨면, 이젠 죽었다는 말이 나올까 너무 무섭다. 이게 죽일 일인가!! 죽어야 끝나는가!! 주호민씨가 이선균과 연관지어지는 부분은 정치문제 덮으려고 터트린 정황이 있어서잖음. 주호민 기사 터질 때 정치사회 기사란에 어떤 기사들이 있었는지 제발 찾아봐라. 진짜 분통이 터진다. 그 때 큰 일 있었어서 이것저것 터트렸는데 여론이 관심도 없다가 이선균과 주호민 나오니까 들개처럼 달려들었음. 늘 3s로 정치에서 시선 돌리는 거...이거 알면서도 언제까지 당할래!!! 선생님이 애한테 쌍욕한 일도 아니고, 학부모가 찾아가서 찌른 것도 아닌데, 이 일로 언제까지 달려들래!!! 그냥 둬!!! 제발 선생님도 주씨도 살게 그냥 두라고.
우리가 제일 지양해야 하는 것은, 이 사건으로 인해 장애 아이들의 가족들이 불편함에도 입을 다물게 되는 것임. 지금도 숨 죽여 사는 그 사람들에게 더 족쇄를 채우는 것임.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말 보태기를 멈추고, 정책을 생각할 때임. 교사 처우를 올려주고, 교사 수를 확충해야 함. 또, 학교장은 교사와 학부모 간의 민원을 중재하는 역할을 분명히 하고 책임을 져야하며, 소송이 아닌 학교 차원의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함. 예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강당에 모아 학교 내에서 모의 재판을 하는 거임. 이렇게 학교의 일로 개인이 사회에서 매장되는 일은 앞으로 없어져야 할 것임. 사건의 교사와 주호민 가족 모두 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