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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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12:23
아줌마들이 이찬원을 밀어준다고? ㅋㅋㅋㅋㅋㅋ 이찬원 볼 게 뭐 있나. 말 많고 못생기고 나대고. . .
0 - 오늘의 이슈24.12.22 12:08
안그래도 티엠아이에 말이 너무 많고 재미없는데 쌩뚱맞게 대상 탓으니 본인이 예능천재인줄 착각할 듯.
410 - 오늘의 이슈24.12.19 19:11
돈이 많으면 뭐든지 할 수 있구나.이혼한 것도 분이 안풀려 혼인취소소송을. 시간도 없고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겐 상상하기가 힘든 일이지.
711 - 오늘의 이슈24.12.16 13:52
차라리 연예인 은퇴를 할지언정 예쁘게 보이려고 50넘은 나이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수명을 갉아먹습니다. 모래시계 끝나고 은퇴할 때 본인이 했던 말 생각해보세요 제때 먹고 제때 자는 게 최고인 것 같다 그말이 정답이에요. 한방에 훅 갈 수있는 나이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팬으로서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도 좋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더 보고 싶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130 - 오늘의 이슈24.12.16 01:27
남녀 사이에 끝까지 좋은 친구로 남는 법은 없다고 본다. 사귀지 않으면 이제 멀어질 일만 남았을 뿐. 세상일이 내맘대로 되지 않고 인간관계 남녀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40 - 오늘의 이슈24.12.15 23:33
굳이 더 좋은 사람 있으란 법도 없다. 서로 마음 있으면 사귀는 거지 심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원래 신중하게 생각할 수록 심각해지는 거고. 그러다 엉뚱한 사람 만난다. 이 관계는 승수가 그냥 밀어붙여야지 됨. 너 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승수 엄마가 양정아 찾아가서 우리 아들 좀 제발 살려달라. 이런 프로세스가 아니면 어렵다고 봐요. 둘이 잘 되면 좋겠어요.
59174 - 오늘의 이슈24.12.14 00:35
커튼으로 만든 옷인것 같은데? ㅋㅋㅋ 악플 아님 ^^ 예뻐요^^
20 - 오늘의 이슈24.12.13 16:25
쉬지를 않은거네. 여자가 그렇게 좋을까? ㅋㅋ
1210 - 오늘의 이슈24.12.10 19:43
드러워. 그만 나와라
320 - 오늘의 이슈24.12.08 00:20
임영웅 좀 냅둬라.걔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럴 힘으로 국민의 힘에 압력을 넣자고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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