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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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2 21:16
그날 안하면 뭘 보나?ㅜㅜ 와이티엔은 듣보잡 회사로 가고 그날은 폐지, 언론통폐합 제2의 전두환인가? 최원정 아나운서, 류근 시인, 허준 선생님, 서울대 박태균교수님, 이대 정병준 교수님,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ㅜ 그간 너무 좋았습니다. 최원정 아나운서님, 그동안 보여주신 대단한 노련함, 절제미!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촌철살인의 멘트 한번씩 던지시며 리드해가신 프로정신! 정말 멋지셨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역사저널 그날, 쌤과 함께, 나의 최애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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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2 16:19
주호민 갑질 대단하네. 나오지 말길
320 - 오늘의 이슈24.02.08 00:30
본인은 특수교사 녹음해서 만천하에 공개하고 고소까지 했는데 방송국에서 아들바지 내린 사실 공개한 걸 비난하다니? 그럼 비밀로 해줬어야했나? 사실을 보도함 건데 뭔 혐오보도여? 너무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발상이다. 답이 나오네.
10 - 오늘의 이슈24.02.07 14:20
나 젝스키스 잘 모르지만 사람 보는 눈이 무지 높은데 은지원 매력있다. 쿨한 매력! 농담 잘하는 점쟎은 사람 그런 느낌?
50 - 오늘의 이슈24.02.07 14:12
Jtbc가 본인 배려 안했다고 유감인가? 본인은 특수교사에게 어떤 배려를 했나요?
520 - 오늘의 이슈24.02.06 18:42
저는 여기서 마무리되기를 원하지만 a씨가 항소를 한다고하니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괴롭다" 주호민, 이제 깨달았는가? 당신 마음대로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고소할 권리가 당신에게만 있다 생각했는가? 똑같은 대한민국국민이다. 본인이 시작했으니 뒷감당도 본인의 몫이겠지.
1070 - 오늘의 이슈24.02.03 04:35
뭔 장애 혐오냐? 또 남탓하네! 문제는 장애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너의 방식이다.
510 - 오늘의 이슈24.02.01 22:35
아니 유죄판결 받아내려 재판한거 아니었어? 원래 악한 사람들이 꼭 착한 척 하던데
1410 - 오늘의 이슈24.02.01 22:32
쉬운 거 아니지? 집에서 애 하나 보는 것도 힘든데 학교에서 그런 애를 수십명을 보고 그 부모까지 상대해야 되는 교사는 어떻겠냐?
143345 - 오늘의 이슈24.01.28 00:48
난 연옌 중에서 박수진이 제일 예쁘던데? 수수하고 안꾸민듯 한데 싱싱하고 섹시하고 세련된 게 몸매빨인가? 몸매가 진짜 예쁨. 수수한데 멋스럽다. 항상 밝고. 배용준, 눈은 높으셔서 예쁜 여자 알아보는 듯. ㅋ 두분 가정을 이루었으니 건강과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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