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도 유치원에
원래 애들 소리 많이 들렸는데
요즘 아이들 소리도 줄어들고
한 곳은 문 닫았더라..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이게 현실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육아정책연구소 보고서…2028년엔 2022년 대비 1만2천개 줄어들 듯 &quot;어린이집·유치원 소멸이 &apos;지역소멸&apos; 가속화 우려&quot; &#x28;서울=연합뉴스&#x29; 김병규 기자 = 저출산이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4년 뒤인 2028년에는 2022년의 3분의 1 수준의 어린이집과

저출산에 4년 후엔 어린이집·유치원, 3분의 1이 사라진다 : 네이트 뉴스

애봐줄때가 없으니 맞벌이도 하기 부담스럽고 안하자니 애키우기힘들고 그러니 안낳으니 그런거겠죠 ㅠ

우리 동네 어린이집도 문 닫았더라

4년은 무슨 당장 올해 내년도 걱정이다

대학도 문 닫는 대학 생기지 않을까

이제  학원같은 것도 저리 되겟네

나중엔 어떤 풍경일까.. 학교 유치원 다 사라지고 실버타운 요양병원만 드글하겠네

지방도 아니고 서울도 폐교한 초등학교 있다

애를 낳을 수가 없는 환경인데 어떡하냐

초등학교도 문 닫아서 주차장으로 쓰고있잖아요 지금

유치원도 노치원으로 간판 바꿔 달아 운영하는 게 현실이지

우리 동네도 유치원에 원래 애들 소리 많이 들렸는데 요즘 아이들 소리도 줄어들고 한 곳은 문 닫았더라..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이게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