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안돼~~안돼~~!!이리와~~손뼉치며 안보이는 겨울이를 부르는. 삼씨세끼의 겨울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니 슬프네요.날씨가 좋아서.비가 오면 비오는데로 눈이오면 눈이와서 생각나 보고픈 ..또닥또닥 발소리 내며 쫒아다니던 아이를 딱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날수 만 잇다면...저도 작년 슈냐우져 아이를 간암으로 병원비걱정에 엄마 힘들까봐 한달 앓다 간 효자녀석을 1월에 보낸 엄마로써 미안하고 그리운 마음을 알기에...사랑 듬뿍받앗다는걸 겨울이는 알고 행복하게 거기서도 오리친구랑 잘 지내고 잇을겁니다 해진씨.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