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도 자격은 없지? 서이초 사건 이슈화 되면서 운이 좋았을 뿐 -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 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도대체 맨날 뭔 생각을 하는 거야” ,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 거야” , “너 왜 이러고 있는 줄 알어? 왜 반 친구들한테 못 가고 이러고 있는 건데? 너 니네반 교실 못 가. 친구들 얼굴도 못 봐. 너 친구들한테 가고 싶어? 못 가, 못 간다고” , “아휴, 싫어. 싫어죽겠다. 싫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정말 싫어. 너 집에 갈 거야.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어. 왜인 줄 알아? 급식 못 먹지. 친구들을 못 만나니까”
다른 특수교사들이 양심선언 하면 어쩔려고 선을 넘지? 발달장애 아동들은 선천적으로 뇌가 취약하고 불안ㆍ강박을 갖고 태어나기 때매 강압적으로 대하면 자해나 텐트럼, 멜트다운, 퇴행에 불안장애까지도 일어날 수 있는데 이걸 옹호해서 계속 판을 키우겠다고? 주호민 자녀도 안하던 소변 실수까지 하고 퇴행이 왔다고 적혀있던데? 교사가 저런 말들을 하는 동안 아무런 반항이나 방어도 못한 채 네~네~ 만 했어서 녹취 들은 사람들 가슴 아팠다던데 팩트 체크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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