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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gopa18
24.01.24 18:10
나도 술먹고 집에오는 아빠 발소리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했는데 술만먹음 매일 싸우는 엄마아빠 아빠의폭력. 근데도 이상하게 우리집은 화목했음 폭력적이였지만 성실하고 나에겐 잘했던울아빠 아빠나이40부터 꺽이더니 지금은 그런폭력적인모습이 없어진지오래됬지만 아직도 그때무서움은 기억남ㅠ그래도 너무사랑하고 존경하는울아빠
백일섭 딸, 7년 절연 속사정 "아빠 차 소리 들리면 가슴 뛰어…긴장 속에 살았다"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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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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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아빠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댓글수
(8)
개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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