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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5:07
저도 그랬어요...술 드시고 오시면 엄마랑 싸우고 할머니랑 엄마랑 싸우면 또 아빠가 들어와서 또 싸우고.. 엄마 때리고 엄마는 피도 흘리고 5살때 두 분 이혼하신다고 아빠가 앉아서 데리고 가는데 난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엄마보고 울고....아 내 나이 44살이지만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하네요...트라우마인가봐요
백일섭 딸, 7년 절연 속사정 "아빠 차 소리 들리면 가슴 뛰어…긴장 속에 살았다"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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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댓글수
(8)
개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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