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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bmxPM3124.01.19 15:43

불법 도청 옹호하고, 교사를 CCTV로 감시하겠다는 무식쟁이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아동학대의 발생장소는 절.대.다.수가 “가정 내” 입니다. 혹시라도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학대당한다는 피해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아동학대 관련 통계조사가 무척 많으니 검색 좀 해보세요. 녹음기와 CCTV는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집집마다 다는게 더 합리적이겠어요 ^^ 부부간에도 오히려 비람피는 놈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더 의심한다는데, 자꾸 교사가 학대한다고 의심하는 학부모님들은, 본인들이 집에서 잘못하시는게 아닌지요? 집에 CCTV 좀 놔드려야겠어요~

"주호민 '몰래 녹음' 엄벌해달라"…초등교사들 탄원서 제출한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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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진군24.01.20 23:00
무슨 궤변입니까 학교내 문제를 이야기하는건데 가정내폭력은 뭐하러 이야기합니까 학생인권조례니 선생과 학생간에 이슈인데 그리고 불법녹취가 악용될 소지로 인해 개정되었고 때마침 최근에 일반교사 1,2 유죄 판결 뒤엎은 사례가 최근에 있었는데요. 다만 주호민작가와 같은 특수아동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