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청 옹호하고, 교사를 CCTV로 감시하겠다는 무식쟁이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아동학대의 발생장소는 절.대.다.수가 “가정 내” 입니다. 혹시라도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학대당한다는 피해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아동학대 관련 통계조사가 무척 많으니 검색 좀 해보세요. 녹음기와 CCTV는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집집마다 다는게 더 합리적이겠어요 ^^ 부부간에도 오히려 비람피는 놈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더 의심한다는데, 자꾸 교사가 학대한다고 의심하는 학부모님들은, 본인들이 집에서 잘못하시는게 아닌지요? 집에 CCTV 좀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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