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유료화했다면 8천억이라는거지. 노인들이 유료화 했다면 상당수 안탄다. 그럼 8천억이란 적자는 허수라는거다. 노인들 때문에 배차는 많이 하는게 아니니 운용비용이 더 드는게 아니다. 무임승차 노인이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올리고 유료승객의 좌석을 빼앗는다는 심리가 작용하겠지만 그건 출퇴근시간대 경로우대 부분유료화와 노인기준연령 상향으로 조정하면 될 부분이다. 노인들 활동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건강보험재정에서 돈이 더 나간다. 적자가 쌓이는건 그냥 우리나라 지하철 비용이 싸기 때문이지. 올리면 난리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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