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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24.01.11 17:02
답답하고 허접한 연출 속에 빛나는 연기와 대사가 가슴을 울렸다. 감독은 연출과 편집 좀 잘 하자. 주인공이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동료들이 딴짓하거나 가만히 있는 연출은 너무 했잖냐?
'경성크리처' 박서준 "독립군 비하 안해…그분들 있어 내가 살고 있는것" [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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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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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등장하는 독립군들의 각오나 태도가 타 작품에비해 다양한 편인데, 저는 그게 되레 좋았어요. 나라면 어땠을까싶으면서, 독립 운동하신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넷플 버프 + sf 장르 버프로,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게 이 작품의 또 다른 장점인 것 같네요 시즌2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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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독립군을 비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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