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독립군을 비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놀랍다.
'경성크리처' 박서준 "독립군 비하 안해…그분들 있어 내가 살고 있는것" [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 극중 등장하는 독립군들의 각오나 태도가 타 작품에비해 다양한 편인데, 저는 그게 되레 좋았어요. 나라면 어땠을까싶으면서, 독립 운동하신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넷플 버프 + sf 장르 버프로,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게 이 작품의 또 다른 장점인 것 같네요 시즌2도 파이팅입니다댓글수(2)개
- 난 오히려 가장 독립군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생각함. 큰뜻을 품었지만 결국 그들도 사람이고 죽음의 공포앞에서는 본능적으로 그런 선택울 할수도 있지... 그사람들이 겁쟁이거나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그 시대가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거라는 말에서 공감했다.댓글수(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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