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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굽는고먐미
24.01.11 14:59
극중 등장하는 독립군들의 각오나 태도가 타 작품에비해 다양한 편인데, 저는 그게 되레 좋았어요. 나라면 어땠을까싶으면서, 독립 운동하신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넷플 버프 + sf 장르 버프로,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게 이 작품의 또 다른 장점인 것 같네요 시즌2도 파이팅입니다
'경성크리처' 박서준 "독립군 비하 안해…그분들 있어 내가 살고 있는것" [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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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크리처
독립군
비하
경성크리처
보면서 독립군을 비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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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가장 독립군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생각함. 큰뜻을 품었지만 결국 그들도 사람이고 죽음의 공포앞에서는 본능적으로 그런 선택울 할수도 있지... 그사람들이 겁쟁이거나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그 시대가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거라는 말에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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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lvqxRrd9
24.01.11 22:32
박서준 이거 보고호감됨... 일단 작품보는 안목도 있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 장태상이 박서준 박서준이 장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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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ikaQl82
24.01.11 19:02
저도..나라면 저 고통속에서 과연 동료이름을 끝까지 지켰을까???누가 저들한테 손가락질 할 수있겠나 그런생각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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