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시위시작했고 다시 시위 예고하고 있던데.. 시위를 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자꾸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피해를 주냐고

남에 피해를 안주는 방법으로 데모를 한다면 많은 시민들도 동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것이다. 하지만 지하철 발을 묶는 방법을 쓰는 등 피해를 준다면 모두가 다 외면하고 욕만 할것이다.

예전엔 이런걸 「육갑떤다」 했습니다만 요즘엔 뭐라하는지?

예전엔 이걸 육갑떤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던 배려와 동정이 저꼴보니 사라짐;;

이기적 집단주의의 최고봉인 자들. 본인들 목적을 위해서, 선량한 시민들의 불편함은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사회의 암적존재라고 생각한다. 꼭 출퇴근시간 겨냥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피해를 키우고 있음. 상당한사람 나몰라라하며 택시타라던 이기적인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미쳤음..이젠 동정심도 없다..욕나 옴..용산으로는 가지도 못하면서 젠장 ㅈㄹ맞음

대화 안되면 20몇일부터 다시 시위시작 하..

다른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하라고!

1인 시위도 하던데 그것도 전장연인가..?

오세이돈 눈치 챙기자

오시장님 제발 멈추게 해줘요

오세훈이 대화하기로 하면 멈추겠다던데 제발

그럼 출퇴근좀 피해서 하던가

아 좀 가시라고요 ㅜㅜㅜㅜㅜ

나한테 피해주는 건 맞는데 위법은 위법이지

출근때마다 님들 상대로 소송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