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한 산모가 난산이라 제왕절개 해야하는데 남편이랑 시모가 수술동의 안해줘서 창밖으로 뛰어내린 일이 있어요 겨우 아기하나를 낳는데 수술을 하는건 좀... 이러실래요? 수십만의 부모와 아기가 있듯이 맞는 육아방법도 수십만 가지랍니다 저분이 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돌지나서 보내는게 더 좋겠죠. 세살까지는 좋대요. 근데 사람마다 체력도 성향도 다르고, 아이도 달라요. 예전에 방송 나왔을때 남편이 육아 하나도 못도와주고 노산이라 체력도 없어서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그러다 우울증오면 아이도 싫어지고 화풀이 하게 되거나 본인 자학하게 돼요. 그런 케이스는 어린이집 보내야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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