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4.01.09 09:41

근데 이거 주인이랑 숙박객이랑 입장 차이가 너무 판이하게 다른데 주인은 보일러 1로 해두라고 부탁했다고 하고 숙박객은 전혀 들은 바 없다고 하고 심지어 바닥이 탄 1층 보일러는 끄고 잤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거임? 바닥 탄 거 보면 진짜 소름끼치네 어떻게 생겨먹은 보일러길래 저렇게 태움;;;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부리미파24.01.10 10:25

직접 구두 안내는 안했어도 방안에 비치된 안내문에 써있었는데 그걸 손님이 들여다보지도 않았다고 다른 기사에 써있었음, 보일러가 이상이 있는거랑 별개로 손님 과실도 분명 있는거임

moIxecCJ7124.01.10 09:24

자재불량?

잔치국수b24.01.09 14:34

되게 가래떡처럼 탔네

둘다 말들어봐야하긴 하는데 보일러무슨 용광로네

kTsDcgO924.01.09 14:20

근데 업소사장은 보일러온도 1에서 더 올리면 저렇게 될줄 알고있었던거임?

cehybok4724.01.09 14:14

야 저정도면 사람도 타겟다

hvmgvhv724.01.09 14:13

근데 아궁이 떼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탈 수 있지 설계 문제 아닌가

양쪽 말이 완전히 달러서 판단하기 어렵네요..

KJC3724.01.09 14:04

저 정도인데 몰랏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

김두부24.01.09 13:51

라텍스 매트리스 깔고 보일러 최고 온도로 올린게 아닌가 싶은데 근데 또 끄고 잤다고 하고.. 뭐가 맞는 말이여

Keeouly9724.01.09 13:43

애초에 세게 튼다고 바닥이 다 타면 하자가 있단 거잖아;; 그럼 그만큼 주의를 강하게 했어야 되는 거 아님?

pokemon24.01.09 13:35

아니 보일러 시공사에 따지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