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4.01.09 09:12

자살 맘 먹었는데 익사하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본인이 칼로 찌른 거 아니면 도저히 앞뒤가 하나도 안 맞음 다른 사람의 흔적도 없다고 하니 참..... 뭐가 그렇게 고통스러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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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nqGcY1624.01.10 14:09

범죄자는 완전 범죄했네 축하 한다 그래야되나

kJgxntga3124.01.10 13:20

그냥 찌른것도 아니고 가슴이 관통될 정도라니까 더 이해불가

잔치국수b24.01.09 14:34

뭔가 무섭네 자살이라고 해도

DfsnrxV9124.01.09 14:30

가슴을 찌르고 자살햇다는 거야?

raviolllla24.01.09 14:24

사각지대가 있어서 안찍힌 게 아니라면 자살이란 얘기인건가

wonnii24.01.09 14:11

찍힌 사람이 없으면 진짜 자살인가

해외 기사로도 본 적 있음 천천히 익사하는 고통 감내하기가 싫어서 찌른 사람....

hvmgvhv724.01.09 14:04

그럼 고통스러울 걸 예상하고 미리 칼을 챙겼다고ㅜㅜ?

KJC3724.01.09 14:03

진짜 진실이 뭘까..

익사할때 괴로워서 스스로 칼로 찌르는 경우 많다고 어디서 주워 듣긴 했는데 과연 그거일까

김두부24.01.09 13:53

속상하고 기이한 사건이네요..

pokemon24.01.09 13:37

휴대폰이랑 가방은 왜 각각 다른 곳에서 발견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