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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23.12.29 10:41
이 분 상담은 진짜 인정.. 근데 요즘 무슨 콜라겐에, 베개까지 정신과의사랑 아무 상관없는 것은 왜 자기 이름 걸고 팔아대는지 모르겠음..
오은영 "대장암 시한부 판정, 수술실서 아이들 이름 목놓아 불러" 고백('금쪽같은내새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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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술실
이름
고백
대장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 쯤 아픔을 안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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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CavmlZgy28
23.12.29 11:25
넌 알고 있어 그냥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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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here
23.12.29 11:24
병원 세울 생각이신 거 같더라고요. 돈이 많이 드니까 열심히 모으는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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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fVfjV94
23.12.29 11:10
의사랑 모델로 활동하는게 전혀 다르다는 생각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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