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mlZg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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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8 00:00
얼굴 거의 다돌아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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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16 23:26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11332 - 오늘의 이슈24.12.09 08:22
털!!!!
20 - 오늘의 이슈24.12.05 13:01
ㅋㅋㅋ 공유 바로 박정희 멋진남자는 개 뻘소리라며 실수였다하네 ㅋㅋㅋ 이 기사 댓글에서 박정희 찬양하던 할배들만 뻘쭘 ㅋㅋ
30 - 오늘의 이슈24.12.05 11:51
ㅋㅋ 너무 가혹하네 2005년이면 나도 명성왕후가 존경 받아 마땅한 국모인줄 알았다 ㅋㅋ
320 - 오늘의 이슈24.12.04 08:56
마타하리 뮤지컬 광고 지하철에서 볼때마다 그런 생각함 머야 마타하리가 아니라 옥주바리잖아!
670 - 오늘의 이슈24.12.01 19:44
애초애 혼외자라는 단어 자체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부모 기준으로 자식의 지위를 특정하기 위한 언어아님?? 자녀 중심으로 지칭할 때는 그냥 정우성 아들이라고 칭하고 있잖아?
10 - 오늘의 이슈24.11.19 08:22
사대천왕 간만에 만나야것네 지디
210 - 오늘의 이슈24.10.06 12:22
할일은 해야지
5570 - 오늘의 이슈24.10.05 11:19
그건 유책배우자인 한쪽에 상간 등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경우가 통상적이니까 그런거고 실제 양측 당사자가 각 상간행위를 저질렀다면 이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일침이 자녀 복리를 이유로 소를 취하하라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사실 위자료 청구소송은 위자료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간통죄가 없는 지금에 비유책배우자가 할수 있는 법률상의 권리 행사 그 자체의 의미가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위자료 액수 자체에 대한 말씀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일침을 위한 일침이신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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