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상담은 진짜 인정.. 근데 요즘 무슨 콜라겐에, 베개까지 정신과의사랑 아무 상관없는 것은 왜 자기 이름 걸고 팔아대는지 모르겠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은영 박사가 숨겨왔던 아픈 사연을 공개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apos;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apos;에서는 &apos;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apos;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녹화에선 11세와 7세 딸 자매를 둔 엄마와 외할

오은영 &quot;대장암 시한부 판정, 수술실서 아이들 이름 목놓아 불러&quot; 고백&#x28;&apos;금쪽같은내새끼&apos;&#x29; : 네이트 연예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 쯤 아픔을 안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