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모순은 나와 남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걸 인정하지 못하는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해결이 요원하다. 남한독재자가 북한 독재자를 욕하고 북한 봉건제 사회주의가 남한 봉건제 자본주의를 욕한다. 남쪽에서는 일베랑 메갈이 싸우고 운동권이 학력을 세습하며 부의 세습을 욕한다.. 방법이 있을까...
웃긴게 아수라는 거의 허구(감독피셜: 시장은 뉴스에 나온 정치인들 부정적인 부분만 짬뽕한 허구인물)인데 지들끼리 신나서 누구 실사판이라며 겁나 빨아대놓고, 정작 같은 감독이 만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실사판 영화(실사에 영화적 양념만 친 것)는 허구라고 미친듯이 욕하는게 어이상실ㅋㅋㅋㅋㅋ 자기들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우물속 세상이 전부인양 아는 그 편협함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할 지경임ㅋ (그렇게 모자란 지능들이라 지들하고 똑같은 수준인 역대급 상무식 꼴통을 뽑은건가ㅋ)
우리나라가 여전히 군부 독재 였다년 벌어졌을 일 적어줄께.
1. 반지의제왕 국내 개봉불가. 93년도에 금서 풀림
2. 해외여행 불가. 안기부애 자료제출 하고 사상검증 하고 재산목록부터 해외 출국사유 전부 기록후 출국가능 여부 심사후 출국
3. PC방 온라인게임들 제왕 황제 제국 이딴말 들어간것들 전부 금지. 힙합문화부터 아이돌들 염색머리 노출 장신구 문신 전부 금지 현재의 BTS 없다.
4. 현재 삼성의 반도체. 없다. 삼성에서 반도체 신업이 뛰어들려고 하는거 뺨따구 후리고 반대하던게 전두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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