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배멀미심한선장
작성한글 18 · 작성댓글 20
소통지수
2,573P
게시글지수
930
P
댓글지수
250
P
업지수
1,293
P
배멀미심한선장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03.26 09:29
호주는 정말 어이 없는 봉변을 당한거지. 외교를 막장으로 해가면서 까지 빼돌리고 싶었냐고. 한심한 정권.
4
0
오늘의 이슈
24.03.05 17:09
최근의 kbs 하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 아닌가? 문재인 시계가 아니라 해도 일방적인 하차 통보는 언제부터 있어왔던 kbs의 전통인거지?
0
오늘의 이슈
24.02.20 1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3
0
오늘의 이슈
23.12.29 09:34
참 변명도 경찰스럽네. 이것 보세요 언제부터 망신주고 모욕하는 대놓고 까발리는 인격 살인이 안전을 위한 배려 행위로 인식되어진 것이죠? 연예인이 공인이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보호 받고 싶어하는 평범한 한 명의 사람이라구요.
46
1
0
오늘의 이슈
23.12.28 12:54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이 썩어 문드러질 기레기들, 견찰들아.
2
0
오늘의 이슈
23.12.27 14:32
강압수사가 문제가 아니라 모욕주기 공표수사가 문제 같은데? 연예인이 가장 견딜 수 없는 방법을 쓰고서 뭔 소리래?
5
3
0
오늘의 이슈
23.12.27 11:26
아무일 없기를 바라요.
0
오늘의 이슈
23.12.26 14:30
연예인의 세금 탈루 뉴스는 말 그대로 너 죽어라 인데. 국세청이 검찰 캐비넷으로 건네주지 않고 기사화 할때는 이유가 있겠지. 수천만원 추징이면 1천만원~9천9백9십만원..범위도 참 넓다.
2
0
오늘의 이슈
23.12.24 19:50
더 자극적인거 원했으면 정호영 여배우 얼굴 초밥 밥 만지듯이 만져. 그랬어야죠 기자님.
0
오늘의 이슈
23.12.24 19:28
순간적으로 돈 욕심이 뇌를 지배했다고 해도. 사람 먹는거로 사기치면 이미 지배된 뇌 이전에 인격이 그따위 인거다. 장사꾼 되려면 내가 물건사는 입장에서 팔아야 그나마 본전 건지는건데..돈 몇 푼에 주변 상인들도 망가지게 생겼다.
6
1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