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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심한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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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심한선장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12.13 10:29
예전 미친소 개그에 박장대소 했었는데. 진짜 미친소가 되었네. 해바라기 머리에 꼽고 문자 보낸걸로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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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6:57
인터뷰 대상도 봐가면서 합시다. 꼴 같지도 않은 대상에게 무슨 낭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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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09:45
이효리가 싫은 기자님은 이렇게 읽는 사람과 이효리 모두를 엿 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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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09:29
호주는 정말 어이 없는 봉변을 당한거지. 외교를 막장으로 해가면서 까지 빼돌리고 싶었냐고. 한심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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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7:09
최근의 kbs 하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 아닌가? 문재인 시계가 아니라 해도 일방적인 하차 통보는 언제부터 있어왔던 kbs의 전통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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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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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9:34
참 변명도 경찰스럽네. 이것 보세요 언제부터 망신주고 모욕하는 대놓고 까발리는 인격 살인이 안전을 위한 배려 행위로 인식되어진 것이죠? 연예인이 공인이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보호 받고 싶어하는 평범한 한 명의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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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2:54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이 썩어 문드러질 기레기들, 견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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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4:32
강압수사가 문제가 아니라 모욕주기 공표수사가 문제 같은데? 연예인이 가장 견딜 수 없는 방법을 쓰고서 뭔 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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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26
아무일 없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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