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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심한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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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심한선장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6 개
오늘의 이슈
25.01.16 16:45
그럴 수 있어. 윤핵관 아들내미는 그래도 돼. 지 애비한테도 욕하는 수준인걸 아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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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22:26
전광훈 헌금봉투 보고 이건가 싶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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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11:27
야인시대 임화수 역할 하시더니 이승만 좋아 죽던 그 양반 접신 하셨나 보네. 독재자 좋아하는건 숨길 수 없는 DNA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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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22:07
힘들고 외로웠던 김흥국 아저씨에게 드디어 지원군이 나타나셨네. 쌍으로 활동하면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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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00:44
노래만 해. 그럼. 시시껄렁한 변명따위 하지도 말고. 비싼 콘서트 티켓 많이 팔아서 돈버는 짓도 하지마. 노래만 해. 김흥국도 가수야. 노래만 한다니 그 어르신보다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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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0:29
예전 미친소 개그에 박장대소 했었는데. 진짜 미친소가 되었네. 해바라기 머리에 꼽고 문자 보낸걸로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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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6:57
인터뷰 대상도 봐가면서 합시다. 꼴 같지도 않은 대상에게 무슨 낭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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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09:45
이효리가 싫은 기자님은 이렇게 읽는 사람과 이효리 모두를 엿 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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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09:29
호주는 정말 어이 없는 봉변을 당한거지. 외교를 막장으로 해가면서 까지 빼돌리고 싶었냐고. 한심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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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7:09
최근의 kbs 하는 꼬라지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 아닌가? 문재인 시계가 아니라 해도 일방적인 하차 통보는 언제부터 있어왔던 kbs의 전통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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