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여기 댓글들 달리는것만 봐도 학부모들이 교사들에게 원하는게 뭐고 학교보내면 어찌되는지 알거 같은데... 숨막혀서 교사하겠나? 말한마디 잘못해도 실직자가 되는데... 애들은 무슨짓을 해도 미성년이고 학생이고 장애아동이고 갖은 이유로 보호받아야할 대상이라 용납이 되고 업무시간 외 수시로 연락하는 부모도 그 어리고 보호받아야할 아이의 학부모란 이유로 또 같이 보호되고 정말 지긋지긋하다

선생들이 그렇게 ㅈㅅ을 해도 끝까지 선생들은 그러면 안된대 선생들한테 선생의 자격을 요구할거면 부모나 학생도 똑같이 자격을 갖추고 대해야지 언제까지 선생들 멱살만 잡을건데? 그래서 수업하는 현장이 이 지경인건데 ???

단순무뇌들인가? 상황판단 하고 법적으로 따져서 이해갈만한 상황이라잖아. 단편만 보고 왜들 마녀사냥들인데?

이분 최소 장애시설에 봉사활동 단한번도안했다에 한표

내용 다 알고 하는 소리임 그럼?? 피해자 애들은 사람도 아님??? ㅋㅋㅋㅋ 피해 계속 입히고 있는데 선생이 그럼 방치해야대나?? 선생 왜 있는거임 그럼??? 집에서 훈육도 포기했는데 누가 시람 만듬?? 계속 벗고 다니고 냅둠?? 냅두면 고쳐짐??

장애인 봉사 해봐라. 쓴 소리 안나오나. 그리고 저 아이가 피해준 학생들은 부모들 없냐? 주호민은 지가 훈육 힘들어서 방치하듯이 키웠고 선생한테 떠넘긴건데 선생이 뭐 때릴 수가 있냐 뭘 하냐. 쓴소리 하나 없이 훈육이 되겠냐? 집에서도 말도 안듣는데. 저 정도면 보살이지. 피해본 학생도 이미 있고 계속 피해주는데 유명인 자식이라고 감정이입해서 옹호하지말고 피해 본 부모 자식들 생각 좀 해봐라 F야

저 발언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장애아를 접해 본뒤 말하라고 싶네.

장애아부모는 표현이 잘 안되는 장애아동 특성 때문에 녹음기를 넣어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황인지 및 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쉬하고 싶을때 급히 바지를 내리면서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장애동의 특성을 아시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교사 저 발언 장애아동이니까 했겠죠 전달 못하니까요 일반애들한테 했다가는 영창감이네요 가만히 있겠습니까 부모가

그동안 너무 주호민 욕만 하더라니..아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던 어른이 그것도 특수아동 교사라는 사람이 저런 행동이나 발언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