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논점은 바로 이거다.
이 사건은 일반 진상 아동 상대하는 안타까운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장애아동과 그 특수성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특수교사의 이야기이고, 이 특수교사는 아동에게 하면 안되는 말을 했다.
말 못하는 장애아동 폭행한 앞 전의 뉴스에 나온 센터교사와
비교적 다르지 않아보인다.
그냥 특수학교도 아니고 일반학교의 통합학급에 못들어간거부터 부모가 지속적인 연락과 불평불만이 있고 아이는 진전이 없고 그사이에 낀 교사는 특수학급만 있는 특수학교보다도 더 애매한 상황이란건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닌건가?
기승전 특수교사는 그러면 안된다가 이런사람들의 무적의 논리네???
장애 아동이 잘못을 저질러서 그 특수교사가 다른 학부모에게 얼마나 시달렸을지는 생각하지 못하냐? 특수 교사도 사람인데 지가 잘못해놓고 반으로 돌아가려고 일어나고 안된다고 하면 소리지르는데 짜증나지 않을 수 있나? 사소한 말실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특수교사를 해탈한 사람이나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해야지.
논점은 바로 이거다.
이 사건은 일반 진상 아동 상대하는 안타까운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장애아동과 그 특수성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특수교사의 이야기이고, 이 특수교사는 아동에게 하면 안되는 말을 했다.
말 못하는 장애아동 폭행한 앞 전의 뉴스에 나온 센터교사와
비교적 다르지 않아보인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