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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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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 개
오늘의 이슈
24.09.28 18:09
아무리 포장에 공을 들여도 그물건의 값어치는 변치 않네. 이젠 아무리 치장해도 그닥 이뻐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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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9:17
애를 낳은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놀며 가꾸는것만 하는데 저정도도 안되니? 팔자 좋은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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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2 15:23
할짓 없음 디비져 자라. 이딴걸 기사라고 쓰고 조재현이 영광인줄 아나? 챙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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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6:11
정병 같다. 콩가루 집안 얘기 창피한줄도 모르고 아무 얘기나 떠벌리는게 왜 자꾸 기사쓰니? 저 정도면 퇴출감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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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1:04
제정신인가? 이시점에 할소린 아니잖아? 그러게 죄는 짓지 말고 살아야지. 왜 남의것을 탐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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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3:42
황세옥 이뻤는데 어떻게 변해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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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0:43
60 은 진갑 61 이 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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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2:03
사진 엄청 늘려놨네. 하이힐서 내려오니 짤더구만 매번 포장은 오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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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1:35
그러게 자식 생각해서 정직하게 살았어야지. 이땅에서 결혼인들 취직인들 제대로 하겠어? 어른들이 애앞서 무슨 얘기를 했기에 삼촌돈이 지들꺼란 얘기를 하게 했니. 그러며 무슨 애들타령 공황장애 타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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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22:42
똑바로 살아야해. 나락으로 갈수 있어.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해. 결혼해 처자식 있는데 요즘 같이 미디어 발달세상 한집서 얼굴보기 부끄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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