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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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8 19:08
반성도 조용히 해. 이딴글도 써대지 말고.
0 - 오늘의 이슈24.07.23 18:25
고현정 연기는 못하는건 아닌데 쫌 실증나긴함. 뭔가 모르게 비슷비슷한 느낌.
13101 - 오늘의 이슈24.07.21 11:58
얘가 뭐하던 얘인데 계속 올라와? 그렇다고 박성광이 그리 대단한 급도 아니고. 원래 이러고 놀던것도 아닌데 취집잘해 신랑덕에 머릿속 빈거 광고하니? 작작해라 기자야. 기사를 써 남의 인스타나 들락이며 복붙 말고 . 기자로서 최소한의 존심은 지켜라.
9632 - 오늘의 이슈24.07.19 23:13
재밌긴 했는데 여주 받을 작품성 연기는 아녔는데.
540 - 오늘의 이슈24.07.17 14:40
우리가 연예인가족 턱선까지 알아야 하냐? 이딴것도 기사라고 올리고 나가서 일해라 앉아서 남의 인스타나 들락이지 말고.
40 - 오늘의 이슈24.07.16 20:04
국민학교때 보던 분들이 한분한분 가시고 가끔 나와도 많이 늙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 한 시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7.13 14:28
박수홍덕에 평생 사신분들이 그 자식의 뒷통수 제대로 치셨습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7.13 14:27
자업자득이다. 딸이 병든건 본인탓인데 그래도 반성 못하면서 뭘 바래? 박수홍은 죽으려 까지 했는데. 자식이 크면 자식 무서워 함부로 못사는거다. 본인들이 그리 살았으니 죄밦 받어라.
30 - 오늘의 이슈24.07.09 00:19
축하까지 바라는건 욕심 아녀?
0 - 오늘의 이슈24.06.27 21:16
그만좀 우려 먹어라. 사골도 그쯤 되면 안 우린다. 이혼한지가 언제적이니? 상대방은 재혼해서 새가정 꾸렸는데 뭘 자꾸 얘기해? 그런 얘기는 집에서 엄마랑 둘이 하거나 돈주고 개인적으로 비밀리에 해라. 진짜 보고 듣기 꼴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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