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친해지고 싶어하고 초대해달라해도 선을 긋던 사람이.. 해외에서 만난 사람을 하루만에 아이러니하기만. 3자가 볼때 김대호는 기안84를 무시하는 경향이 알게모르게 보임. 자신이 더 월등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암튼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그냥.. 좋긴 좋은데 계속 이어가긴 힘든.. 그래서 내가 짖ㄴ구가 없나봗ᆢ

기안자체를 싫어하거나 가깝게지내고 싶지않은 대호아나를 탓하는지 이해불가 마음이 안움직이는걸,,,,기안은 순수한게 아니라, 무지하거나 예의가 없고 비위생적인 사람이다 나혼산에서도 출연진들도 기안팬이라 했다가 몇번 만나면 다들 멀리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꺼다,

혼자하는 해외여행이 매력적인 이유중 하나가 나도모르던 내 다른 성격이 튀어나오거나 평소라면 안했던 일도 좀 더 과감하게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점

김대호 아나운서 전에도 한국보다 외국에서 사람들 편하게 대하더라. 기안84처럼 대놓고 인맥쌓으려고 환장하는 사람을 누구한테 비교해? 그리고 기안84 가까운 지인들한테 못되게 굴고 받기만하고 주지도 않는사람이 TV에서 해외 나가 잘해주는게 더 가식적이더라.

기안이 무슨 아이돌도 아니고ㅋㅋ기안맘이라며 비난하는사람들은 또 뭐임...ㅋㅋ 난 두분다 좋아하는데 서로 친해질 기회가 언젠가 있지 않을까 싶음.ㅋㅋ

계속관계를맺어야하는 사람과 여행지 하루 스치는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담이 어디가 클것같냐 난 김대호아나운서 마음 백번 이해감

김대호는 또 누고?? 장대호는 아는디~

기안빠들 적당히해라. 자격지심있냐?ㅋㅋㅋ 기안이 원하면 무조건 들어줘야함? 기안빠들 문제는 다른 패널듯 탓하는거임. 제일문제는 기안인데ㅋㅋ

그냥 머릿속에서 “나는 재랑 안 맞을 거야” 하고 미리 선긋는 느낌?

학창시절에 그런애들 있었지 않아요? 공부잘하는 애랑만 놀고싶어 하는. 약간 그런 느낌임

기안맘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