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nhlGT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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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5 17:07
시즌4가 협의를 해야한다는게 사정이 있겠지만 이해가... 지난해 7개부문의 상을 받은 인정받고 프로그램상을 받은 어느 채널의 비교불가할만한 화재성 있는 예능이었건만 어찌 시즌3로 마감하려고 했다는 자체에 이해가 안되는군요.. 보면 볼수록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는 무궁무진함을 느끼는 예능이건만 안타깝기만..... 하지만 빠른시일내에 “짜잔”하고 다시 볼날이 오리라는 희망찬 기대감으로 묵묵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태계일주4도 다시 떠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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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2 09:53
역시! 박명수님, 존경스럽네요👍
300 - 오늘의 이슈24.01.06 23:18
지우야, 해냈어! 기안84 한마디에 지우피디 기안 __안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10 - 오늘의 이슈23.12.28 21:17
이제서야.. 웬 뒷북인건지.....
10 - 오늘의 이슈23.12.28 16:30
왜 이제서야... 꾸리꾸리 냄새난다.....
10 - 오늘의 이슈23.11.25 16:51
이선균 아주 죽이자고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니.....
110 - 오늘의 이슈23.11.25 02:45
기안84가 친해지고 싶어하고 초대해달라해도 선을 긋던 사람이.. 해외에서 만난 사람을 하루만에 아이러니하기만. 3자가 볼때 김대호는 기안84를 무시하는 경향이 알게모르게 보임. 자신이 더 월등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암튼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1067311 - 오늘의 이슈23.11.16 13:45
변혜진 만날때는 양다리안했고 즉슨 다른사람 만날때는 양다리했다는 말을 하고 있는듯.
0 - 오늘의 이슈23.11.08 00:21
기안84님을 늘 응원하는 팬으로서 조심스럽지만 예견된 올해의 대상후보 ㅎㅎ 소감준비 해 놓으셔요~~~^^
0 - 오늘의 이슈23.11.05 20:30
“너 하차한다며”라는 말을 방송으로... 상관없는 내가 들어도 기분 별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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