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가슴 미어지게 만드는.....
욕조차도 아까울정도의 부모자격이 없는 인간인거 적나랄하게 보여 주네요. 동물보다 못한 자격하나 없는 두 내외.
게으름으로 인해 벌이 없고 결국 나랏돈(세금)받아 자식에게 배불리 먹여주지 못할 망정 지혼자 돼지처럼 먹고 또 먹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살면서 그럼에도 힘든 가정위에 쓰이는게 아닌(세금) 저런 욕정에 미쳐 줄줄이 낳아 케어도 되지 않는 이런 부모 밑이라면 글쎄요...없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게으름의 끝판왕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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