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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nhlGT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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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오늘의 이슈
23.11.01 14:53
신선한 새로운 느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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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16:32
부부문제는 둘만이 알기에 보기좋았던 커플의 아쉬운 소식애 그저 안타깝네요.. 살다보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건데... 지금의 현실이 100세 시대라는게 축복이 아닌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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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17:28
평범한 일반인 남자들 주점 많이 가는데 하물며 돈이 없는 남자도 아니고 스타고 맘만 먹어 손만 뻗으면 싫다할 여자 없다고 생각하네요. 공인이기에 좀 더 성숙한 행동을 했음 좋으련만.. 기사에선가 이정길배우님 왈 젊을때 유혹이 어마어마 했었음에 정말 힘들었었다는 기사 내용을 봤었던 기억이 남자라 어쩌겠냐만 안타갑고 많이 경솔한거 맞는듯. 처자식 있는 사람이 앞날은 생각 안하고 혼자만 생각한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게....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들 생각하면 가슴이.... 내가 마누라라면 패죽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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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17:01
이럴때 희생양 연예인.. 정치계 인간들은 잘도 빠져나가던데 암튼 잼나는 세상인거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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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17:25
이선균 하나만 건드리지 가족이 뭔 죄라고... 가족만은 건드리지 않는게 맞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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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9:52
드뎌 펭귄친구들 만나러 가나보다~ 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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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8 20:46
그만 퍼다 나르지 글올린 사람이나 물고 뜯고 하는거 보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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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8 15:49
안영미님을 응원하는 한사람으로 마니 아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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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23:43
막장으로 흘러가는 모습들을 보면서도 제작진의 의도도 문제이고 또한 엠씨들 또한 연륜, 싱글들이라 그런지 멘트들이 거슬릴때 많다는거. 돌싱글즈 엠씨들과 차원이 다른 느낌. 결혼도 하고 돌싱도 있다보니 공감도 하고 이해도 되는 부분들을 캐치하고 나름 헤아리는 모습들이 다르다는점. 일반인들을 고려하지 않고 시청률에 무게를 시르려다보니 이래저래 출연자들이 안타깝게만 보일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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