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반인 남자들 주점 많이 가는데
하물며 돈이 없는 남자도 아니고 스타고
맘만 먹어 손만 뻗으면 싫다할 여자 없다고 생각하네요.
공인이기에 좀 더 성숙한 행동을 했음 좋으련만..
기사에선가 이정길배우님 왈 젊을때 유혹이 어마어마 했었음에 정말 힘들었었다는 기사 내용을 봤었던 기억이
남자라 어쩌겠냐만 안타갑고 많이 경솔한거 맞는듯.
처자식 있는 사람이 앞날은 생각 안하고 혼자만 생각한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게....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들 생각하면 가슴이.... 내가 마누라라면 패죽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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