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lii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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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5 19:47
파혼이 아니라 파 경
0 - 오늘의 이슈24.12.28 12:17
쟤의 절친이라는 피오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본인은 해병대 갔다왔는데 친구가 저러고 있으면 그냥 손절하고 싶을 듯.
50 - 오늘의 이슈24.12.10 00:30
엥. 기자 어디 여행갔다온 거?? 2주 전 라디오를 갑자기 왜 기사;;;
0 - 오늘의 이슈24.11.25 16:24
대박이다 진짜. 양파였네 정우성
8310 - 오늘의 이슈24.11.21 15:20
왜 박하선 시누이인지 설명을,,
10 - 오늘의 이슈24.11.21 12:57
나혼산에 저저번주엔가 일상으로 안나오고 그냥 게스트로만 나왔었는데 그렇게 잠깐잠깐 나오는 데도 너무 재밌었음. 고정 게스트 가자!!!
2220 - 오늘의 이슈24.11.06 17:00
점집 갔다오면 속이 시원해지고 고민이 좀 해결되는 곳이 있고 오히려 더 답답해지는 곳이 있는데 후자일 듯,,
0 - 오늘의 이슈24.10.30 10:26
아.. 역시 쎄한 느낌은 틀리지가 않네;; 나쁘다는 게 아니고 아내 얘기를 안한다길래 어쩐지 이혼했나 싶었음. 근데 그 뒷얘기가 더 재밌네
1470 - 오늘의 이슈24.10.30 09:58
조정 중이던 어쨌던 애는 보게 해야지.. 나도 이혼녀고 내가 안키우는데 주말마다 혹은 평일에도 일있으면 자유롭게 봄 (율희같은 상황). 암튼 그래서 애도 항상 밝고 명랑 쾌활한데 이범수 아들은 어떨지 너무 궁금함..
2010 - 오늘의 이슈24.10.29 21:42
왜 철없다고 하지?? 남자 만날수도 있지. 근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진지하게 만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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