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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난다23.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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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YhFt8023.11.18 18:23
저 아기 오냐오냐 하지 않았어요. 방치 당하고 정서학대 당하고 그런데도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예요. 사랑받고 싶어서 애쓰는데 돌아오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NmXuCbQ5723.11.18 10:17
그런말하는 당신이 좀 회초리 맛좀 보셔야겠는데요
ineggiX3123.11.18 09:42
회초리 맞으면서 맞춤법 공부 좀 하자.
IpIoEned2123.11.18 09:25
Nado난다님 본방 안보시고 본문만 읽어도 저런 댓글은 안 다실꺼 같은데... 오냐오냐 해주며 키워서 버릇이 나빠진 케이스가 아닌 아이입닏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