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원치않았던 아이던, 이혼을 했던 어떤이유를 막론하고 죽을힘을 다해서 책임지고 바르게 자식을 키워야한다.
요즘 세상에 이혼이 무슨 죄도 아니고, 어떤 환경에서 살았던 그건 니 사정이고 니 자식은 무슨죄라고 당신같은 엄마를 만나서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 갖은 애를 쓰며 살아야하는거니..악착같이 바지런하게 움직여서 친정집에서 나갈 생각부터해라. LH도 있고, 한부모가정 혜택도 다 받아서 악착같이 살아남기를!!!아이의 마음에 슬픔이란 감정을 느끼게 하지말고..ㅠ나중에 이 순간을 돌리고 싶어도, 그 시간은 다시 주어지지 않고 아이가 지금 엄마만 찾는 그 모습이 부담스럽더라도 애정이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봐주고 스킨십해주고 있는 그대로 애정을 듬뿍 줄 때 따듯한 마음을 온전하게 느끼며 살아..후회할 짓 하지말고..ㅜ나중엔 눈맞추고 대화할시간, 살맞대고 싶어도 못하는 때 가 금방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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