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11.06 09:03

내 동생은 애가 울어도 절대 폰 보여주는 걸로 쉽게 해결하려고 안 해서 같이 있을 때 조카가 울면 쉽게 무마가 안 되니까 피곤한데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좀 피곤해져도 애 생각하면 이게 맞지 싶다 애가 자기 감정도 스스로 컨트롤 못 하고 그걸 또 타인한테 표출하는 사람으로 자랄 거 아냐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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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23.11.06 10:17
베플스마트폰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 써야지 아예 저거에만 의존하면 안 됨
근본빌라23.11.06 14:52
좀 반성하게 되네
DfsnrxV9123.11.06 14:43
그냥 아이 조용하게 하려고만 쓰니까 그렇지
raviolllla23.11.06 14:32
일단 너무 쉽게 안좋은 것들을 접할수있음
981esc23.11.06 14:25
울고 떼만 쓰면 결국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배운 애들이 자라봤자 얼마나 잘 자라겠음?
cehybok4723.11.06 14:23
핸드폰으로 잘못된 걸 많이 접해서그럼
Keeouly9723.11.06 14:17
어쨌든 쉬운 길로 가는 건 늘 부작용이 있다는 거죠
zzub23.11.06 14:11
근데 다른집들 다 보여주는데 우리만 안 보여주면 그것도 좀 애 혼자 모르는 게 많아져서 소외되는 건 아닌가 싶음
PslYoqk623.11.06 14:04
당장은 부모도 편할 수 있지만 나중에 두배 세배도 돌아옵니다....
KJC3723.11.06 13:59
어른들이 편하려고 그냥 폰만주니까
skek102023.11.06 10:17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 써야지 아예 저거에만 의존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