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정하고 술에타서 속이면 그걸 어케 아냐? 유흥업소간 것은 잘못인데 이건 억지다. 니네 한번쯤 햄버거집 알바생이 침 뱉은 거 먹었을텐데 그게 햄버거 사먹은 너희 잘못이냐? 뱉은 년놈이 잘못이냐?

유흥업소 간것도 그렇고, 업소녀 집에 들락거린 게 토나온다.

부럽다 유흥다닐 돈도 많고

난 약도 충격이었지만 유흥업소 단골이었단게 더 충격이었음..

애초에 업소에 안갔으면 저럴일도 없는건데... 감쌀껄 감싸라 너도 유흥업소 자주 쳐가서 동병상련으로 쉴드치는거냐? 어휴 ㅡㅡ

넌이미선넘은거같은데차라리눈딱감고감형을바라든가남자시키가 구질구질하게 할땐이런뒷감당도생각안하고햇냐

오빠 이거 비아그라. 오빠 이거 감기약. 뭐 이런다고 그걸 먹는사람이 있을까? 출처불명이며 내 몸에 들어가는 약인데 그걸 그냥 먹는 사람이 설마 있다고??속긴 뭘 속아. 제가 비보겠냐?? 내 기준에선 알고 먹은 것 밖엔 답없음.

뭐라는 거야???

니들 남편이나 전남친들은 떡집도 가고 스와핑도하고 초대남도 가고 도우미도 부르는데 ㅋㅋㅋㅋ룸살롱이대수여??ㅋㅋ

속기는 뭘속아ㅋ형 줄여볼라고 수쓰는거지 ㅋ그걸믿나 ㅋ

ㅋㅋㅋ마약아니어도 상관없다 걍 쟤는 유부남이 텐프로 죽돌이에서 아웃이야

한번은 속아서 그럴수 있어도 반복되면 속았다는 말도 믿기 어렵지

유흥업소 가는게 불법이고 잘못이면 나라에서 다 없애겠지 ㅎ

작정하고 속인것도 아니거니와, 저런데 가서 실장집에서 더럽게놀고 그럴만 하니까 처먹은거다... 검찰이 바보냐? 정확히 ‘마약‘인걸 몰랐다는거지 이거 먹어보라 했을때 안되는거 알면서도 먹은거잖아

뭐가 잘못인지.. 판단도 못하는 분이네~

나도 이선균 완젼팬이었는데 그래 비지니스상으로든 룸싸롱까진 이해됨 근데 갠적으로 접객원 집엔 에바지???!!!! 반박여지없음

억울한걸 떠나서 유흥업소다닌건맞잖아 처자식놔두고 업소다니면서 음주가무즐긴건 잘한거냐?

침뱉은 햄버거를 예로 들며 글 쓸 때 스스로가 참 논리적이라고 얼마나 대견해 했을까

그래서 그 작정여부와 선균의 인식 여부에 관한 유의미한 증거 확보 및 수사를 하는겁니다

선균이 삼촌 엄청 팬인가부네. 마약이고 나발이고 애도 있는 유부남이 접대부 있는 룸집 가는 것부터가 이미 글렀습니다:)

아직도 연예인을 믿네...대단한 팬심이다.

어찌던 저찌던....약도 충격인데...텐프로도 선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