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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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2 15:49
일단 지내들끼리 자화자찬 아티스트란 말 좀 빼라 뭔 아티스트야. 손발 오그라들게. 몸값 올리려고 쓰는 말이지. 뭔 놈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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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9 23:13
다들 모르나본데 정우성 약20년 전부터. 정확히는 여의도 증권가 x파일이라고 까발려져 다양한 연예인들의 평가서가 온라인으로 처음 돌 때 사회적 파장이 대단했거든? 지금이야 흔한 찌라시들이겠지만. 그 때 정우성도 꽤나 거시기한 변태스런 내용들이 있어 충격적이었지. 당연히 확인된건 없었으나 수십년이 지나고 여자문제들이 다발로 터지니 그 때 그 글들에 고개가 끄덕여지네. 댓글들보니 어린친구들인지 다들 마냥 모범적인 배우로만 보는 것 같네.
237206 - 오늘의 이슈24.11.29 22:42
다들 모르나본데 정우성 약20년 전부터. 정확히는 여의도 증권가 x파일이라고 까발려져 다양한 연예인들의 평가서가 온라인으로 처음 돌 때 사회적 파장이 대단했거든? 지금이야 흔한 찌라시들이겠지만. 그 때 정우성도 꽤나 거시기한 변태스런 내용들이 있어 충격적이었지. 당연히 확인된건 없었으나 수십년이 지나고 여자문제들이 다발로 터지니 그 때 그 글들에 고개가 끄덕여지네. 댓글들보니 어린친구들인지 다들 마냥 모범적인 배우로만 보는 것 같네.
70 - 오늘의 이슈24.11.29 16:07
전~혀 범죄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찔러본거하며 보낸 대사하며. 좀 추잡시러운거지 모. 문가비 일이야말로 그럴수 있는거고. 이후 sns건들이 추잡한거
0 - 오늘의 이슈24.11.29 11:13
나와서 나갈께하면 나가는게 사회니. 계약은 왜 하는거고. 풀꺼 풀고 합의할건 하고 그다음에 발표하는게 순서지. 속사정이 어찌됐건 계약을 한 이상 합의없는 발표는 매우 어리숙함
10 - 오늘의 이슈24.11.27 15:30
믿어줘서 깜짝이죠. 아임 신뢰예요
20 - 오늘의 이슈24.11.19 09:26
감각이 좀 많이 촌시럽구나…
0 - 오늘의 이슈24.11.18 09:30
멜빵에 기타치던 장재인은 어디가고
8631 - 오늘의 이슈24.11.11 09:44
정대세는 몸의 99%가 수분일 듯. 나오는 곳마다 질질 짜고 있어
10 - 오늘의 이슈24.11.03 00:38
어우 난 어린애들이 끼가있어서든 엄마가 시켜서든 너무저러는거 징그럽고 눈쌀 찌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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