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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사랑
23.11.03 19:58
유모차의 유모는 乳母 즉 엄마를 대신해 아이에게 젖을 주고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다. 과거 유모차가 없던 시절에는 유모가 아기를 업어서 키웠다. 유모차는 유모의 기능을 한다는 뜻이다. 만일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꾼다면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도련님은 자기 유모에게 유아라고 불러야 하나? 한자어를 왜 영어식 발상으로 해석하려는건지. 바보들이네.
박보영 '유모차→유아차' 자막두고 '싫어요' 테러행렬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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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아차
자막
유모차든 유아차든 대충 알아들으면 되는건데, 출연진들이 유모차라고 하는데, PD가 지 마음대로 유아차라고 자막을 틀리게 다는건 한심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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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재석 조세호 모두 유모차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미작가가 굳이 ‘유아차’라고 자막다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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