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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23.10.29 18:44
정말 다시 떠올려봐도 참...뭐라 딱히 할 말이 없는 사건이다. 그 당시 기사 사진 보면서 진짜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건가 뭐에 홀린 기분까지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정부가 비명을 듣고도 외면"…故 이지한 모친의 먹먹한 편지[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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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라는 경찰의 외침은 왜 외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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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과 빨갱이들의 총칼을~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막아내셨던 순국선열을 기억합니다. 음악과 춤과 술과 무질서가 만든 아픈 상처를 기억은 하겠지만 지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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